천연기념물센터, ‘어린이 해설사’ 프로그램 3년 만에 재개

4주간 교육 수료한 초등 5~6학년 해설사들이 내달부터 또래 관람객 대상 전시 해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원장 김연수)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천연기념물센터(대전 서구)에서 ‘천연기념물센터 어린이 해설사(주니어 도슨트) 이음행사’를 개최하고, 코로나로 3년간 중단되었던 어린이 해설사 활동을 새롭게 시작한다. 천연기념물센터는 2013년부터 매년 어린이 해설사를 선발해 전시관을 방문한 또래 학생들에게 전시해설 봉사활동을 제공해 왔다. 올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7기 어린이 … 천연기념물센터, ‘어린이 해설사’ 프로그램 3년 만에 재개 계속 읽기